보통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은 함께 온다...즉 어깨가 안쪽으로 말리고 거북목이 되고 흉추는 뒤로 빠지게 된다.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고 본인 역시도 뭔가 상당히 거북함을 호소한다 . 견갑골 위쪽은 대부분 통증을 호소한다. 본 샵에서 관리가 가장 잘되는 사례가 바로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 이다. 대부분 10회 관리를 받으면 정상화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관리가 더 빠르다 실제 여러분들이 라운드 숄더를 가볍게 해결해냈고 또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목이나 어깨의 피로도 역시도 상당히 줄었다고들 한다. 적극 추천 라운드 숄더 해결 중랑구 동일로 130길6 미소플러스 BD 301호 (1층 301+벨) / 중화역 2번 출구에서 진행 방향으로 300미터 벤티 커피샵 옆 CU 02 2208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