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동 바디 케어 통증 샵에서 알려드리는 팁. 저 역시 저를 가르치신 교수님께 배운 내용입니다만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죠. 우리가 두통 있으면 흔히 약을 먹거나 아니면 울 어머니 세대들은 보면 머리에 끈을 동여 메거나 하는걸 본 적이 있을겁니다. 약이야 그렇다쳐도 (약까지 안가도 되기 때문에 이 글을 남깁니다) 머리에 끈을 장 시간 감아두면 근육은 압박을 너무 싫어해서 처음에는 좀 두통이 없어지는거 같아도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보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3군데.. 1번째 바로 상부 승모근 Trp 1번 먼저도 했었죠? 상부 승모근과 SCM(흉쇄 유돌근은 같은 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그래서.......) 2번 바로 SCM 흉쇄유돌근...영어 다 적자니 헷갈리고...스테로노 콜로이드 메스토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