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그날 그날 매일 세탁을 하지만 주말을 맞아 수건을 전부 집으로 가지고 가서 삶았습니다. 아무래도 눅눅한 계절이다 보니 평소 세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균 번식과 냄새등을 우려해서 자주 삶고 있습니다. (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 자주 분사/코로나 시국에서 나온 제품) 정리해서 한쪽 칸에 수납을 해둡니다. 오늘도 이렇게 한 주를 준비했습니다. 중랑구 동일로 130길6 미소플러스 BD 301호 (1층 301+벨) / 중화역 2번 출구에서 진행 방향으로 300미터 벤티 커피샵 옆 Cu3층 02 2208 0831 010 2021 3022 (문자 상담 환영) 엘리베이터, CCTV (건물 내외부, 관리실 off가능), 코로나 동절기 방역 완료 [안전한 관리 시스템, 손 장갑 에탄올 소독후 관리, 사용한 수건과 관..